2017년 4월 29일 토요일

[시카고타자기] "작가님은 지금 살아있습니까?".gif

"혼자있고 싶으니까 내버려 둬."
 
 
 
 
 

"이럴 땐 혼자 있는게 아니지 말입니다.
예를 들면 친구나.."
"아직, 친구 아니랬다."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을 찾아가거나."
"그런 사람 없으니까, 제발 조용히 좀 있어."
 
 
 
 
 
 

"작가님은 지금 살아있습니까?"
"뭐?"







"며칠 같이 지내보니까,
유령인 저와 별반 다를바가 없어보여서요."
"너야말로 어디서 비교질이야."







"화가나서 화를 낸거잖습니까.
왜 마음 아파합니까?"
"내가 언제 마음이 아프다고했어?"






"화가나면 정당하게 화를 내면 됩니다.
마음이 아프면 사과를 하면 되고,
오해가 있으면 풀면 되고,
잘못했으면 용기있게 용서를 구하면 됩니다.
그게 사는거 아닙니까?"







"작가님은 심장이 뛰잖아요, 뭐든 할 수 있잖아요."
 
 
 
 
 
 

"우리 둘 중, 누가 유령이고 누가 사람인지.
작가님은 구별 할 수 있습니까?"



80년 전에 죽은이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 묻는 질문
"당신은 지금 살아있습니까?"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총쏘기도 전에 쫄보쫄보

어흐 몸서리치는중ㅋㅋㅋㅋ

가지고 놀아보지만

무서워서 금방 찡얼찡얼대며 금방내려놓음

앵글밖에서 귀틀어막고있다가 
안무서운척하면서 등장ㅋㅋ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시카고타자기] "그럼 너는 내눈에만 보인다는 건가요?" / "네, 오직 작가님 눈에만".gif

"작가님, 작가님! 이제 정신이 좀 드세요?"
"으아아아아!! 어억!!! 억!!!"
"작가님, 저랑.."

작가님 깨어나셨으면 이제 얘기 좀 하면 안될까요






"흐억!!"
"현실도피는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저랑 대화를.."

얘기 좀 합시다 작가님







"작가님? 저랑 토킹어바웃 좀."







"으아아아악!!!!! 끄아아아아!!!!"

둘다 환장할 노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토킹어바웃 시작ㅋㅋㅋㅋ

"저도 왜 갑자기 모습이 보이게 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분명히 절 못 보셨거든요."
"그날은 천기의 흐름이 조화를 부려 일어난 우연일거라고 생각을했는데."






"또 보시더라고, 그래서 전 확신했죠.
아, 이제 작가님 눈에는 내가 완벽하게 보이는구나!"







"근데, 나는 왜 갑자기 니가 보이는 건가요?"







"아이, 말씀 낮추세요. 사람이시고 유령인데요."






"설마 나 너 때문에 신내리는 건가요?"







"너 때문에 나 이렇게 박수무당 되는 건가요?"
"그건 아닐겁니다..뭔가 계기가 있는것 같은데
그게 뭔지는 저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너는 내눈에만 보인다는 건가요?"







"네, 오직 작가님 눈에만♡"







"..."
"..."






"......"
"......"







"........."
"........."

생각해보니 닭살 돋음ㅋㅋㅋㅋㅋ






"아하핫!! 핫!!"
"후우.."
"아핫."

오글거림을 웃음으로 때우는 유령과 멘탈 다스리는 사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