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술, 퍼스트는 내가 설게?"
"편한대로 하십시오."
천재의사한테 텃세 좀 부려보는 하쌤과 쿨한 인규쌤ㅋㅋㅋ
"진짜지? 그럼 세컨드는 니가 하는거다?"
"예."
"하핫. 아이, 말 편하게 하라니까? 우리 갑이잖아."
인규가 세컨 서준다니까 좋아서 친한척 톡톡 치는 하쌤ㅋㅋㅋㅋ
강인규는 친구를 만들지 않는 주의다.
(jpg아님 gif임)
"흐음..됐다 됐어, 그냥 서로 말 높이자."
뭐냐고 이 영혼을 내다버린 표정ㅋㅋㅋㅋㅋㅋㅋ
"계속적으로 다 불편하게?"
한숨쉬며 퇴장하는 하쌤ㅋㅋㅋㅋㅋ
빈정상해서 가던말던 할일하는 인규쌤ㅋㅋㅋㅋㅋ
선림 레지4년차들 졸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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