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5일 목요일











































"이 친구 좀 빌려도 되겠습니까?"
"예?"
"싫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들어가지. 나 너 보러 온거야."



"그쪽 의사 아니예요?"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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