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토요일

"내가 알바하나 소개시켜 줄까? 통나무 장사. 장기밀매, 이 답답한 친구야."




"내가 알바하나 소개시켜 줄까? 통나무 장사.
땔감 때다가 딴 데 불씨 붙여 주는 통나무 장사!"



"장기밀매, 이 답답한 친구야."







"수술 여기서 하는거 아니지."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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