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3일 수요일

[최강배달꾼] 그러니까 너무 착하게만 살지마. 그럼 너만 슬퍼, 너만 분해.gif



법도 정의를 구현할 수 없다는 현실에 상처받은 강수를 안타까워하는 단아



그리고 현수에게 아무 힘도 못 되어주는 자신을 자책하며 혼자 불꺼진 방에서 우는 강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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